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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 장미가 썩었다.

" 저한테 말하실 게 있으신가요? 저는 딱히.. "


이름 : 미완성
항상 자신은 자기 자신을 비난하며,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한다. 남들보다 작고, 힘도 약한 그녀는 마치 자신이 미완성된 생명라고 생각하며, 자신을 미완성이라고 부르라 한다

나이 : 24
아직 늦지 않은 나이임에도 자신은 왜 이것을 못하고, 이것에 재능이 없을까 하며 자책한다.

성별 : F
오히려 남자로 태어났다면 힘이 더 강할까, 키가 더 클까? 라며 아쉬워한다

스펙 : 158 / 저체중
자신의 콤플렉스라 한다.

성격 : 조용한 / 차분한 / 어른스러운

종족 : 한 감정이 모인 덩어리

외관



서사 : 유난히 작은 키, 힘도 약해. 눈과 몸은 정체불명의 파랗고 검은 덩어리들의 그녀의 몸에 60프로 정도 덮고 있다. 자신은 잘 알고 있다. 자신이 무언가로 이루어진 덩어리란 것을. 긍정적인 것이면 모를까, 딱 부정적인 것들로 만들어진 자신이 너무 싫었다. 하나, 둘. 자신의 싫은 모습을 찾으며 자신 자체를 부정하는 셈이 되어버렸다.

상징 색 : 002EFF